(사)한국나눔연맹, 구례군에 ‘사랑의 쌀’ 500포 전달

사회
(사)한국나눔연맹, 구례군에 ‘사랑의 쌀’ 500포 전달
  • 입력 : 2022. 01.10(월) 16:45
  • 김지해 기자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0일 (사)한국나눔연맹에서 기본적인 식생활이 어려운 소외된 이웃들의 결식예방과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나기를 위해 쌀(20kg) 500포를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한국나눔연맹은 1992년도 설립되어 정부의 지원 없이 소외된 독거노인과 빈곤노인들을 위해 전국 26개 지역에 천사 무료급식소 운영을 운영하며 사랑의 도시락 배달, 효도관광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별도의 해외사업부를 신설하여 인도네시아 고아원 운영, 미얀마 우물 파주기 사업, 필리핀 빈민촌 지원 사업 등 해외 나눔 사업을 실천하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백송현 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춥게 느껴지는 이 시기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구례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상호협력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연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혹한기 겨울나기를 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몸소 실천하고 있는 한국나눔연맹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베풀어 주신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하고,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지해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