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교육지원청, 혁신학교 네트워크 출발점에서 소통의 싹을 틔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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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교육지원청, 혁신학교 네트워크 출발점에서 소통의 싹을 틔우다
전남혁신학교 & 자율혁신학교 교사 네트워크
  • 입력 : 2022. 04.28(목) 08:00
  • 김지해 기자
전라남도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훈)은 구례 혁신학교 & 자율혁신학교 교사들의 네트워크가 매월 정례화되어 실시되고 있으며 4월 25일(월) 2차 구례 혁신학교 교사 네트워크 협의회가 구례 예술창고에서 실시하였다.

구례는 초‧중 15교 중 전남혁신학교 초 4교, 구례교육지원청 지정 자율혁신학교 중 2교로 총 6교의 혁신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네트워크의 출발점에서 교사 네트워크를 왜 해야 할까? 무엇을 해야 할까? 어떻게 운영해야 할까? 네트워크를 통해 교사의 성장은 무엇일까? 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통해 2022학년도 구례 혁신학교 교사 네트워크의 운영 방향을 설정하였다.

이 날 ▲구례혁신교육지구 혁신학교 상황을 공유&고민 해결 ▲구례혁신교육지구 교사 네트워크 어떻게 운영할까? 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새로 시작되는 자율혁신학교에서는 운영 방향 및 예산 사용의 고민들을 털어놓으면서 어려운 점을 해결하는 시간이었으며『구례 脈 교육과정의 배움과 나눔』의 주제로 초‧중 작은 학교의 유치원/ 동학년/ 비교과/ 중등 교사 네트워크와『민주적인 학교문화와 업무경감』이라는 주제로 교장, 교감, 행정실장, 교무행정사들의 직위별 네트워크를 분기별로 시작해 보자는 실천 가능한 대안들을 나누는 큰 성과의 자리였다.

네트워크 협의회에 참여한 김 00 선생님은 “네트워크를 통해 혁신학교에 대한 이해와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2학기에는 네트워크가 더 확대되고 발전되어 교사들이 성장하는 경험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훈 교육장은 “혁신학교 선생님들의 자발적인 협의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진행하는 과정이 바로 혁신이다. 학교 구성원들의 소통과 협력으로‘나답게 살면서 공동체에 기여하는 민주시민을 육성’하는 구례 미래교육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지해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