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전동차 LED안전삼각등 지원으로 군민 안전지키기 나서

구례
구례군, 전동차 LED안전삼각등 지원으로 군민 안전지키기 나서
실과장 정책토론회의서 전동차 안전사고 사전예방 중요성 강조
LED안전 삼각등 지원으로 사고 방지 및 안전성 증대
  • 입력 : 2022. 05.02(월) 16:12
  • 박정수 편집국장
실과장 정책토론회 현장
전남 구례군이 전동차를 대상으로 LED 안전 삼각등 지원에 나선다.

이광동 군수 권한대행은 2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군민 안전을 위한 LED 안전 삼각등 지원 등 꼼꼼한 현안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 군수 권한대행은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공명선거 추진, 전국 요가대회 준비, 체육행사에 따른 시설물 점검,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홍보, 코로나19 방역수칙 변경사항 홍보, 농촌 일손 돕기 등 영농철 인력지원 방안 강구, 사방댐 등 시설물 안전점검, 가로수 병해충 방제 추진, 각종 수해복구사업 추진, 주요 도로변, 관광지, 등산로 등 환경정비 철저 등 적극적인 군정수행을 주문했다.

구례군은 지난해 10월 LED 안전 삼각등 지원을 위한 선제 작업으로 노인 및 장애인 중 전동차 보유자를 대상으로 각 읍면의 수요를 파악하였다.

수요조사 결과 약 706명의 대상자를 선정하였고, 올해 12월까지 지원을 완료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지만, 오는 6월까지 집중 지원을 실시하여 상반기 내 지원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상반기 내 LED 안전 삼각등 지원 완료를 위해 5월 중자원 봉사자를 모집하고 현재 운영 중인 구례군 복지기동대의 도움을 받아 적극적으로 설치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LED 안전 삼각등 설치에는 약 4천만 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전동차를 사용하는 노인 및 장애인들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현재 대상으로 선정된 706명 외에도 수요조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등 누락 인원을 방지하기 위해 추가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자 이장회의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안전 삼각등 설치 시 기본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단순 설치 지원사업이 아닌 군민을 위한 사업으로 우뚝 서겠다는 입장이다.

이광동 군수 권한대행은 “선정된 인원 외에도 누락되는 사람이 없도록 꼼꼼하게 사업을 진행하라”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기본적인 안전교육 실시로 안전한 구례를 만들도록 하라”라고 주문했다.
박정수 편집국장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