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교육지원청, ‘따로 또 같이’ 하동과 함께 구례 脈 교육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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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교육지원청, ‘따로 또 같이’ 하동과 함께 구례 脈 교육 투어
- 하동-구례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섬진강 교육생태계 프로젝트 -
  • 입력 : 2022. 06.22(수) 11:14
  • 김가영 기자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훈)은 6월 20일(월)에 구례‧하동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고 서로 교류하며 함께 배우는 상생의 교육을 위해 경상남도행복마을학교센터,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 구례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 행정직원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구례 역사 문화 탐방인 구례 脈 교육 투어를 실시하였다.

구례 脈 교육투어는 ▲구례에서 노고단이 있는 성삼재 고갯길 입구 계곡에 자리잡고 있는 사찰로 화엄사, 쌍계사와 함께 지리산 3대 사찰인 천은사 ▲문화재의 보고 수많은 문화재와 아름다운 풍광이 있는 불멸의 명작 화엄사 ▲한옥카페 윤스테이 촬영지로 유명한 구례의 대표적인 고택인 쌍산재로 구례애올레 임세웅 대표의 해설이 있는 구례 불교문화권 테마로 진행되었다.
이번 구례 脈 교육투어는 섬진강 교육생태계 프로젝트 구례‧하동 추진단의 3차례 한자리 모임으로 지역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학교와 연계하여 운영하고 학생‧교사‧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구례‧하동 마을을 살리는 섬진강 교육생태계를 조성하자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구례 脈 투어에 참가한 임화숙 장학사는 “하동‧구례의 역사성 및 인접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교류와 협력의 구례 脈 투어로 섬진강교육생태계 프로젝트를 운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하동과 구례가 함께 교류하여 서로 공감되고 소통이 되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하동 투어에도 함께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훈 교육장 “하동교육지원청 & 경상남도행복마을학교 교육전문직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투어로 활발한 소통을 통해 구례-하동 학생‧교사‧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섬진강 교육생태계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지속 발전 가능한 생태문화교육을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