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경찰 보이스피싱 예방에 총력

사회
구례경찰 보이스피싱 예방에 총력
  • 입력 : 2022. 06.23(목) 17:00
  • 윤혁주 기자
구례경찰서(서장 박임규)는 날로 다양해지고 지능화 되어가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구례는 전체인구 중 65세 이상이 35%를 차지하는 초고령화사회에 접어든 지역으로 그 어느 지역보다 보이스피싱에 취약한 지역이다.

올해는 현재까지 3건이 발생하여 전년 동기간 대비 4건이 감소하였으나 피해액은 더 커져가는 추세다.

구례경찰은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구례군청 지원을 받아 경찰서 외벽에 로고라이트를 설치하여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금융기관과의 업무협약 및 간담회󰡓를 통한 협업체제 구축 및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등을 방문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농협 구례군지부와 간전농협에서 현금을 인출 송부하려는 것을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112로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예방에 기여한 직원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한 바 있다.

박임규 서장은 보이스피싱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전화, 문자 등으로 돈을 요구하면 무조건 보이스 피싱󰡓이라고 보고 전화를 끊는 것이 상책이라며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검거하는데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