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책 읽는 구례, 2023. 올해의 책 선정!

교육
함께 책 읽는 구례, 2023. 올해의 책 선정!
전라남도교육청구례도서관·매천도서관, 구례군민과 함께 읽을 도서 4권 발표
  • 입력 : 2023. 03.22(수) 10:20
  • 김건우 기자
2023 올해의 책 선정위원회
전라남도교육청구례도서관(관장 정민호)이 2만 오천명의 군민과 함께 읽을 2023. 올해의 책 4권을 선정했다.

올해의 책은 구례도서관과 구례군매천도서관이 연계하여 책·사람·도서관이 어우러지는 ‘함께 책 읽는 구례’를 조성하기 위해 작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구례 도서관은 어린이·청소년 부문을, 매천도서관은 소설·비소설 부문을 맡아 1월 13일(금)부터 31일(화)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후보 도서를 추천받았다.

또한 추천 받은 도서목록을 구례도서관 1층 어린이 자료실에 게시하여 한번 더 이용자들의 추천을 받았으며 지난 23일(목) 외부위원 8명을 포함한 12명의 선정위원들과 선정위원회를 열어 2023. 올해의 책 4권을 최종 선정했다.

어린이 부문 선정도서는 루리 작가의 「긴긴밤」, 청소년 부문은 박진영, 신하나 작가의 「지구를 살리는 옷장」, 소설 부문은 한정현 작가의 「마고」, 비소설 부문은 황현필 작가의 「이순신의 바다」로 2020년 이후 출간된 절판되지 않은 국내 작가의 단행본으로 구성됐으며 일반 부문도 소설과 비소설로 나누어 다양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하였다.

도서관 관계자는 “2023. 올해의 책에 선정된 도서로 작가와의 만남과 하반기에 진행할 구례 책 문화 축제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건우 기자 hoahn01@hanmail.net